티스토리 뷰
목차
6+6 육아휴직을 순차적으로 사용하면 먼저 육아휴직을 쓴 부모는 처음부터 6+6 특례 금액을 전부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. 첫 번째 부모는 우선 일반 육아휴직급여를 받고, 두 번째 부모가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한 뒤 6+6 적용이 확인되면 차액을 추가로 지급받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.
첫 번째 부모 차액은 왜 나중에 받을까?
6+6 부모함께 육아휴직제는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해야 적용 여부를 최종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✳️ 첫 번째 부모 혼자 사용할 때는 특례 확정 전입니다
첫 번째 부모만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있는 시점에는 배우자가 실제로 육아휴직을 사용할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6+6 특례를 최종 확정하기 어렵습니다.
✳️ 먼저 일반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합니다
따라서 순차사용의 경우 첫 번째 부모는 우선 일반 육아휴직급여 기준으로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.
✳️ 두 번째 부모 신청 후 차액을 정산합니다
이후 두 번째 부모가 실제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급여를 신청하면 6+6 적용 여부와 공통 사용기간을 확인해 첫 번째 부모에게 발생한 차액을 추가 지급합니다.
첫 번째 부모 차액은 언제 지급될까?
첫 번째 부모의 차액은 보통 두 번째 부모가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한 뒤 6+6 적용 여부가 확인되는 시점에 지급됩니다.
✳️ 두 번째 부모가 급여를 신청해야 합니다
두 번째 부모가 단순히 육아휴직을 시작하는 것만으로 바로 정산되는 것이 아니라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해야 특례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✳️ 두 번째 부모 급여 지급 시 함께 처리
고용노동부 상담 안내에서는 두 번째 부모에 대한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할 때 첫 번째 부모의 추가 지급분도 함께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.
✳️ 실제 입금일은 처리기관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
첫 번째 부모의 추가 지급분은 첫 번째 부모의 육아휴직급여를 담당했던 관서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실제 입금일은 행정 처리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첫 번째 부모 차액은 어떻게 계산할까?
추가지급되는 금액은 첫 번째 부모가 이미 받은 급여와 6+6 특례를 적용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의 차이입니다.
✳️ 6+6 특례는 통상임금 100%
특례 적용기간에는 통상임금 100%를 기준으로 계산하며, 각 개월별 상한액이 적용됩니다.
✳️ 이미 받은 금액을 빼고 지급합니다
첫 번째 부모가 해당 기간에 이미 육아휴직급여를 지급받았다면 특례 적용 후 받을 수 있는 금액에서 기존 지급액을 제외한 차액이 추가로 지급됩니다.
✳️ 두 번째 부모가 실제 사용한 기간이 중요합니다
첫 번째 부모가 6개월을 사용했더라도 두 번째 부모가 3개월만 사용했다면 두 사람이 공통으로 사용한 기간을 기준으로 최대 3개월까지 특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.
두 번째 부모가 3개월만 쓰면 어떻게 될까?
첫 번째 부모가 오래 육아휴직을 사용했더라도 두 번째 부모가 짧게 사용하면 추가지급 기간도 그에 맞춰 달라집니다.
✳️ 첫 번째 부모 6개월·두 번째 부모 3개월
두 부모가 각각 사용한 기간 중 공통으로 인정되는 기간은 3개월이므로 6+6 특례도 최대 3개월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.
✳️ 첫 번째 부모 6개월·두 번째 부모 5개월
이 경우 공통 사용기간은 최대 5개월이므로 첫 번째 부모의 추가지급분도 최대 5개월 범위에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.
✳️ 부모 모두 6개월 이상 사용
부모 모두 각각 6개월 이상 사용하면 최대 첫 6개월까지 6+6 특례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.
동시에 사용하지 않아도 차액 받을 수 있을까?
6+6 부모함께 육아휴직제는 부부가 같은 기간에 동시에 육아휴직을 사용해야만 적용되는 제도가 아닙니다.
✳️ 순차사용도 가능합니다
한 부모가 먼저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복직한 뒤 다른 부모가 이어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.
✳️ 휴직기간이 서로 겹치지 않아도 됩니다
같은 자녀에 대한 두 부모의 육아휴직 기간이 서로 겹치지 않아도 자녀 연령 등 다른 조건을 충족하면 6+6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.
✳️ 그래서 첫 번째 부모는 차액을 나중에 받을 수 있습니다
순차사용에서는 두 번째 부모가 실제로 육아휴직을 사용하기 전까지 특례 여부를 확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첫 번째 부모에게 나중에 차액을 지급하는 방식이 적용됩니다.
차액이 안 들어오면 어떻게 확인할까?
두 번째 부모의 육아휴직급여가 지급됐는데도 첫 번째 부모의 차액이 바로 확인되지 않는다면 몇 가지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.
✳️ 두 번째 부모 급여 신청 여부 확인
6+6 적용 여부는 두 번째 부모의 육아휴직급여 신청이 있어야 판단할 수 있으므로 신청이 정상 접수됐는지 확인합니다.
✳️ 첫 번째 부모 담당 관서 확인
첫 번째 부모의 추가지급분은 첫 번째 부모의 기존 육아휴직급여를 담당한 고용센터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
✳️ 처리 진행상황 문의
두 번째 부모 급여는 지급됐지만 추가지급분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첫 번째 부모의 담당 고용센터에 처리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
6+6 육아휴직을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첫 번째 부모가 처음부터 특례 금액을 전부 받지 못했다고 해서 지원을 놓친 것은 아닙니다. 두 번째 부모가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한 뒤 특례 적용이 확인되면 첫 번째 부모에게 해당 차액을 추가로 지급합니다.
다만 실제 추가지급액은 두 부모의 통상임금과 각각의 육아휴직 사용기간에 따라 달라지고, 실제 입금시점도 관할 고용센터의 처리 상황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